5월이 다가오면 저희 사무소로 걸려오는 전화 유형이 바뀝니다.
"작년에 셀프로 신고했는데 세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요..."
"경비 처리가 안 됐다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매년 반복되는 실수 패턴이 뚜렷합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상담 사례 기준으로 가장 흔한 12가지 실수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경비 처리 관련 실수 4가지
실수 1. 카드 매출이 자동 반영된다고 착각
카드 매출은 국세청에 자동 통보되지만, 경비 매입은 별도로 신고해야 합니다.
카드 매입,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을 개별로 정리해 신고서에 반영해야 합니다.
"자동이겠지" 하고 넘어가시면 경비 100% 손실입니다.
실수 2. 사업용·개인용 카드 혼용
같은 카드로 사업비와 개인 지출을 함께 결제하시면, 국세청에서 사업 경비 인정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사업자 명의의 별도 카드를 발급받아 사업 관련 지출만 결제하세요.
이 하나만 지켜도 세무조사 리스크가 크게 줄어듭니다.
실수 3. 접대비·복리후생비 구분 안 함
접대비는 한도가 있어 초과분은 손금 불산입됩니다.
반면 복리후생비는 대부분 전액 인정됩니다.
직원 회식은 복리후생비, 거래처 접대는 접대비로 정확히 구분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실수 4. 렌트 자동차 리스료 처리 오류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은 연 800만원 한도(2020년 이후 기준)와 운행일지 작성 등 세밀한 규정이 있습니다.
셀프 신고 시 이 부분을 놓치면 큰 금액이 부인당합니다.
차량이 있으시면 반드시 세무사와 상의하세요.
세액공제 놓친 사례 4가지
실수 5. 신용카드 매출 세액공제 미신청
개인사업자는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의 일정 비율을 세액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최대 1,000만원까지 공제 가능한데, 셀프 신고 시 이 항목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 하나만 챙겨도 연 100~200만원 절세 가능합니다.
실수 6. 노란우산공제 미가입
소상공인 폐업·노령 대비 공제로, 납입액 전액이 소득공제됩니다.
월 5만원~100만원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며, 연 최대 300만원(개인)까지 소득공제됩니다.
가입만 하시면 되는데 안 하시는 분이 많아 아쉽습니다.
실수 7. 기부금 영수증 누락
지정기부금(자선단체·종교단체)은 소득공제 대상입니다.
연말에 정리된 기부금 영수증이 있으시면 반드시 신고 자료에 포함하세요.
소액이라도 누적하면 절세 효과가 큽니다.
실수 8. 4대보험 개인 부담분 공제 누락
사업자 본인이 납부한 4대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 개인 부담분은 소득공제됩니다.
직원분은 자동이지만, 사업주 본인 것은 수동으로 챙겨야 합니다.
이것도 흔한 누락 항목입니다.
과세 방식 선택 실수 4가지
실수 9. 임대소득 신고 방식 잘못 선택
연 임대소득 2,000만원 초과 여부에 따라 분리과세 vs 종합과세가 갈립니다.
연 소득 규모에 따라 유리한 쪽이 다릅니다.
시뮬레이션 없이 관행대로 신고하시면 매년 수백만원씩 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실수 10. 기타소득을 사업소득으로 잘못 신고
프리랜서 소득도 지속·반복성에 따라 기타소득(60% 필요경비 인정)이나 사업소득으로 구분됩니다.
잘못 신고하면 세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강연료·원고료 등은 기타소득 처리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 11. 종합과세 vs 분리과세 미시뮬레이션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근로소득·사업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 시 세율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두 방식 시뮬레이션 후 선택해야 합니다.
저희 사무소는 이 시뮬레이션을 기본 제공합니다.
실수 12. 성실신고 대상자인데 일반 신고서로 접수
매출 규모가 기준을 넘으면 성실신고확인 대상자가 되며, 세무사 확인 서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걸 놓치고 일반 신고서로 접수하면 가산세 부과됩니다.
성실신고 대상 여부는 미리 확인하세요.
이번 5월엔 이렇게 준비하세요
위 12가지 중 하나라도 짚이시는 게 있다면, 이번 신고는 세무사와 상담부터 시작하세요.
저희 사무소는 단건 종합소득세 신고 11만원부터 진행합니다.
경비 정리·세액공제 극대화·과세 방식 시뮬레이션이 모두 포함됩니다.
매년 5월 초·중순은 예약이 몰리니, 4월 중 상담부터 잡아두세요.
대표전화 1661-3346, 상담은 무료입니다.
참고로 위 실수 12가지 중, 실제로 저희가 이관받은 고객 케이스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 건 실수 5(신용카드 세액공제)와 실수 8(4대보험 개인 부담분)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만 챙겨도 연간 최소 100만원 절세가 가능합니다.
셀프 신고로 3년 이상 놓치신 분은 경정청구로 소급 환급도 받으실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검토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과거 신고서 검토는 무료로 진행해 드립니다.
카톡으로 파일만 보내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