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배당이 좀 나오는데 종합과세로 잡히면 세금이 얼마나 늘까요?"
"임대소득 2,000만원 이하면 분리과세랑 종합과세 중 어느 게 유리한가요?"
매년 5월과 연말에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답은 다른 소득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이 글에서 실제 시뮬레이션으로 풀어보겠습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입니다.
2,000만원 이하는 자동 15.4% 원천징수로 종결 (분리과세).
2,000만원 초과분은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 적용.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면 세율이 확 뛸 수 있습니다.
자산가 사업자는 이 기준을 반드시 관리하세요.
케이스 1: 근로소득 8,000만원 + 임대소득 1,500만원
이 케이스에서 임대소득을 분리·종합 중 선택합니다.
분리과세 (15%): 임대소득세 225만원 별도. 근로소득 부담 변동 없음.
종합과세: 합산 9,500만원, 24~35% 누진세율 적용. 추가 세부담 약 400만원.
결론: 분리과세가 175만원 유리합니다.
근로소득이 높은 구간이면 분리과세를 선택하세요.
케이스 2: 사업소득 3,000만원 + 임대소득 1,800만원
이 케이스는 다릅니다.
분리과세 (15%): 임대소득세 270만원.
종합과세: 합산 4,800만원, 15% 구간에 머무름. 임대분 세부담 약 250만원.
결론: 종합과세가 20만원 유리합니다.
사업소득이 낮은 구간이면 종합과세가 오히려 유리해집니다.
선택 판단 원칙
다른 소득이 5,000만원(15% 구간) 이하면 종합과세 검토.
다른 소득이 5,000만원 초과면 분리과세 검토.
다만 개인 상황·세액공제·부양가족 등 변수가 많으므로 시뮬레이션 필수입니다.
셀프로 계산하기 어려우면 세무사에 맡기세요.
잘못 선택하면 매년 수백만원 손해입니다.
시뮬레이션 무료 상담
저희 사무소는 두 방식 모두 시뮬레이션해서 유리한 쪽을 안내드립니다.
단건 종소세 신고 11만원 요금에 이 시뮬레이션이 포함됩니다.
"어차피 선택은 세무서가 해주겠지"라고 넘어가지 마세요. 신청서에 사업자가 명시하는 항목입니다.
대표전화 1661-3346, 5월 신고 전 4월에 미리 상담 잡으세요.
자료만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시뮬레이션 결과를 이틀 내 안내드립니다.
